장노출 썸네일형 리스트형 Gloomy 더보기 태극선(?)의 대피 강풍과 높은 파도를 피해 대피해 있는 작은 태극(?)배를 위해 카메라로 파도를 잠재워버리다... 더보기 한낮의 세천송 한낮에 찾아간 세천리의 소나무 더보기 신비함이 감도는 금오산 이끼계곡 멀지도 않은데 처음 가본 금오산... 그 곳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색의 이끼계곡을 만났다. 비가 많이 오고난 후에 꼭 다시 가봐야겠다. - ND4 사용 - 더보기 오도산 이끼계곡 비가 오고나면 잠시 생기는 오도산의 물줄기.. 장노출로 나름의 멋을 연출해본다. 더보기 대자연 대자연 앞에 서는 순간, 나는 한낱 미물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보기 130초간의 밤 ND400, ND1000으로도 의도하고픈 노출이 나오지않는다... 결국 ND400을 2장 겹쳐서 촬영하였다... 디지탈적(LCD창의 디지탈 라이브뷰)으로도 촛점을 잡지못할 정도로 어둡다. 왠지 좋은 예감... 24-70 렌즈에 77mm ND400을 먼저 끼우고 업링을 부착한 후에 82mm ND400을 끼웠다. 생각한만큼은 나오지않았다. 그래도 그나마 근사치여서 대충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다. 차에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어서 급한 마음에 2~3장 정도 얼른 찍을 수 밖에 없었다. 낮에만 보이는 밤과 다른 어둠. 그것은 나에게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