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선거의 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어지러운 세상에 촉촉히 단비가 되어 내려줄 그런 사람 없을까....
단비를 가장한 양잿물이 아닌 그런 사람...
.
.
.
비 오던 날, 예천군 용궁장 가는 길에....
'· Etc …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들레 홀씨 넘어... (0) | 2012.07.02 |
---|---|
날개 펴고 훨훨 (2) | 2012.06.07 |
자유와 구속 (0) | 2012.06.07 |
집으로 (0) | 2012.05.25 |
淸風靑竹 (0) | 2012.04.04 |
레이져 놀이터 (0) | 2012.03.14 |
카메라로 그린 수묵화 (0) | 2012.03.14 |
春夢 (2) | 2012.03.03 |
몬드리안 흉내내기 (0) | 2012.03.02 |
비 오는 날의 유화 - 2pic (0) | 2012.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