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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경이

김광석거리에서...[18pic] 더보기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놀이기구 다경이로서는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놀이기구입니다. 워낙 유아용이라 빈이는 별로 재미없어했지만 다경이는 처음 타보는 거라 많이 긴장한 티가 나더군요.. 그렇게 긴장하고 겁내하면서도 끝난 후에 내리자고하니 절대 안내릴려는 의지가.....ㅎㅎㅎ 그래도 애기들한테는 좀 무서웠나봅니다..다경이 뒤에 애기는 두바퀴째 도는데 울음이 터져서리...ㅎ 더보기
다경이와 뽀로로 고령 IC 부근에 위치한 식당 "엄마와 까치집 두개"의 마당에서... 토종닭백숙 완전 잘함. 더보기
내가 사랑하는 두 여자 내 아내와 둘째 녀석...다경이... 둘이서 나를 보며 "이쁜 짓"을 하고 있다..ㅎ 더보기
까까 더보기
엄마 미소 더보기
샤워했어요^^ [4pic] 나들이 나갔다가 들어와서 샤워하더니 기분이 Up이 된 다경이... 폭풍 윙크를 날립니다~ ㅎㅎ 더보기
음아~ 나의 이쁜 공주가 지 엄마를 부를때 아직 발음이 똑바로 되지않아 이렇게 부른다.. "음아~~" 뒤뚱뒤뚱거리면서 지 엄마에게 걸어가는 모습, 그리고 두팔 벌려 온사랑으로 맞이하는 엄마. 그리고 나..... 행복? 멀리서 찾을 필요 없을 것같다. . . . (재빈이는 나 뒤에 있음) 더보기
Sunny smile 딸아이의 돌발 행동에 아내가 함박웃음을 터뜨린다. . . . 너를 키우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지만 너라는 존재는 엄마아빠에게 너무나 고마움, 그 자체란다... 사랑한다...내 가족들..... 더보기
내 눈엔 목련보다 더 이쁜 꽃 두송이 다경이....태어나 두번째 봄... 첫번째 봄은 생후 3개월... 이제 아장아장 걷기 시작해고는 첫 봄이다. 꽃이라는걸 실물로 처음 본 다경이는 꽃이 마냥 이뻐 보이는 것만은 아닌가보다. 그 모습도 너무 귀엽다~ 내 딸... 더보기